-
[2024 고객사랑브랜드대상]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도전
단양지질공원 단양군청의 단양지질공원이 ‘2024 고객사랑브랜드대상’ 국가지질공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 지난 2020년 단양군 전체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. 단양은 한
-
‘동굴 천국’ 단양,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
충북 단양군이 국내 여섯 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한다. 25일 단양군에 따르면 내년 세계지질공원 지정 심사를 위해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신
-
중국 중경 6박7일 상품 내놔
에스투어는 중국의 중경.곤명.석림.대리.여강.성도를 6박7일간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을 내 놓았다. 4월 4.11.18.25일 출발한다. 모집인원은 8명이다. 가격은 99만9000원
-
단양 온달동굴 본격 개발
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충북단양군영춘면 남산기슭의 온달동굴(南窟)이 본격 개발된다. 온달동굴은 약 2억4천만년전에 생성된 길이 6백80m의 중규모 석회암동굴로 특히 천장과 벽에 플
-
장가계의 비경 ‘하늘로 통하는 천문산/천문동’
천문산은 장가계의 여러 명산 중에서 역사에 가장 먼저 기록된 산입니다. 해발이 1518.6M, 장가계 시내에서 8KM 떨어진 이 산은 장가계의 으뜸가는 명소로 손색이 없다. 천문
-
유년시절로의 시간 여행…라오스는 지금
시간이 멈춘 나라 라오스 ‘백만마리 코끼리의 나라’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라오스. 태국과 베트남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이지만 그 두 나라 사이에 끼어있는 라오스는
-
ALWAYS SPRING! 겨울엔 따뜻한 곤명으로 떠나자!
곤명(쿤밍)은 중국 운남(윈난)성의 성도로 사계절 내내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. 특히 겨울에도 항상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겨울 여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여행지이다. 1
-
[중국구이저우통신] 더 이상 황무지 아니다, 고고학계 ‘왕훙’된 구이저우
중국 구이저우는 더 이상 작은 규모의 고고학 유적 지역이 아니다. 지난 10년 동안 구이저우는 중국 고고학 관련 종목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세계 10대 고고학 신(新)발견을
-
인생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, 귀주에 머물다
만개의 봉우리가 이루어낸 경이로운 숲, 만봉림 마음을 치유하는 거대한 울림 황과수 폭포 깊은 산속, 진정한 소수민족을 만날 수 있는 천호 묘족마을 올 가을, 중국의 마지막 숨겨진
-
日히로시마 야마구치 아시안게임보며 관광도
일본 히로시마(廣島)현과 히로시마에 인접해 있는 야마구치(山口)현이 제12회 아시안게임(10월2~16일) 개최를 계기로 한국인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. 1945년8월 인류사상 최초의
-
[보물섬투어] 천하제일산수, 중국 계림으로 떠나자!
계림은 중국 남쪽의 광서장족자치구(廣西壯族自治區)에 위치해 있으며 광활한 중국 대륙에서도 뛰어난 산수절경으로 손꼽히는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이다. 그래서 예로부터 중국에서 ‘계림산
-
보물섬투어, 중국 계림 상품출시
계림은 중국 남쪽의 광서장족자치구(廣西壯族自治區)에 위치해 있으며 광활한 중국 대륙에서도 뛰어난 산수절경으로 손꼽히는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이다. 그래서 예로부터 중국에서 ‘계림산
-
(52) 오늘의 촛점(2) - 또 하나의 세계「톱」…제주 만장굴
세계의 「톱」 자연물이 우리 나라에서도 발견되었다. 제주도 북제주군 김녕리의 만장굴이 바로 그 주인공. 용암동굴 중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서 세계에서 제일 긴 것은 「하와이」의
-
세계적 호화판 꿈나라 지하금강|국보급 자연공원(앞으로의 과제)
중앙일보사가 파견한 학술 조사반에 의하여 10여 종의 세계 신종후보 동굴 생물이 발견된 대이골 일대는 동도한 탐험반에 의하여 또다시 3개 소의 수직 굴과 수십 개의 평면 굴이 발견
-
[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] 27 무계획 여행에서만 보이는 것들
미얀마의 마지막 여행지 파안에서 만난 새파란 하늘. 오토바이를 타고 시골마을을 누비며 정취를 즐길 수 있다. 오늘은 미얀마의 국경도시, 파안으로 떠나봅니다! 양곤에서 270㎞ 동
-
[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⑦] 방비엥 블루라군 별명이 '라오스의 가평'인 이유?
라오스 방비엥 액티비티 중 가장 짜릿했던 나무 위에서 다이빙 하기. 이번 주는 라오스 방비엥입니다! 방비엥은 예전 TV 오락프로그램에 방영된 뒤로 뜬 곳이죠. 가서 보니 정말
-
시진핑, 중국서 핵 터지면 지하 2㎞ 동굴로 달려간다
군복 차림의 시진핑 국가주석(가운데)이 2016년 4월 20일 중앙군사위 직속 기구인 연합작전지휘센터를 방문해 간부들과 대화하고 있다. 센터 내에는 지하 2㎞ 깊이의 핵 벙커가
-
중국 廣東지방"桂林"
『10만개의 봉우리와 10만개의 동굴을 자랑하는 계림(중국명칭 구이린.桂林).』 내가 추천하는 여행지로 중국 광시(廣西)의 계림을 지목하는 것은 많은 해외관광지를 두루 다녀보아도
-
여행의 본질에 더 가깝게 다가섰던 늦깎이 배낭여행자들
이 남긴 것 중 가장 탐이 난 것은 배낭을 짊어진 청춘이었다. 대학생 때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배낭여행이지만, 느지막한 나이에 선택한 배낭여행은 고급한 스타일도, 나이도 벗어던질
-
섭씨 32도가 순식간에 15도…2300만명이 누린 '마법 에어컨'
━ 동굴 입구부터 오싹 “에어컨보다 시원” 막바지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12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. 입구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찬 기운이 느껴졌다. 더위에 벌
-
[한 컷 세계여행] 4억년 전 모습 간직한 원시 비경, 우리가 몰랐던 베트남
━ 베트남 퐁나께방 국립공원 하노이, 호찌민, 다낭….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한국인이 즐겨 찾던 베트남의 도시입니다. 나뜨랑, 푸꾸옥 같은 해변 휴양지도 인기였죠. 그러
-
"제주 세화·송당지구 천연동굴 재조사해야"
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 ·송당관광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동굴관련 전문가등이 “천연동굴 분포현황의 정밀재조사”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개발계획 자체에 반발하고 있
-
1년 내내 영상 14~16도···폭염에도 땀날 일 없는 단양 181곳
━ 1년 내내 영상 14~16도…여름에도 썰렁 충북 단양 고수동굴에 있는 사자바위. [사진 단양군] 고수동굴은 충북 단양을 대표하는 석회암 동굴이다. 1.4㎞ 길
-
[보물섬투어] 계림/이강유람/양삭/화주/광녕 5일
계림은 중국 남쪽의 광서장족자치구에 위치해 있으며 광활한 중국 대륙에서도 뛰어난 산수절경으로 손꼽히는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이다. 그래서 예로부터 중국에서 ‘계림산수갑천하’,’계림